ABOUT
p605는 식물과 함께하는 환경을 기준으로 제품을 디자인합니다.
형태를 먼저 만들기보다, 사용되는 장면과 반복되는 동작을 먼저 생각합니다.
화분은 주인공이 아니라 배경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식물의 형태와 생장에 방해되지 않도록 구조는 단순하게,
두께와 비례, 무게감처럼 오래 사용할수록 체감되는 요소에 집중합니다.
p605의 제품은 빠르게 소비되는 트렌드보다
시간이 지나도 어색하지 않은 상태를 목표로 합니다.
Material & Structure
모든 제품은 실제 사용을 전제로 설계됩니다.
흙의 양, 배수 방식, 물이 고이는 위치,
손으로 들었을 때의 균형과 안정감을 반복적으로 확인합니다.
표면의 미세한 흔적이나 미묘한 차이는
불완전함이 아니라 사용과 제작 과정이 남긴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p605는 이러한 요소를 숨기기보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입니다.
Quality Through Craft
p605는 대량 생산을 전제로 하지 않습니다.
작업자가 직접 다루고 관리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제작하며,
불필요한 장식이나 설명적인 요소는 최대한 배제합니다.
기능적으로 필요한 구조만 남기고,
식물과 공간에 과하지 않게 스며드는 형태를 지향합니다.
사용자가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것,
그 상태를 가장 이상적인 결과로 봅니다.
Shaped by Use
p605는 제품이 공간에 남기는 밀도를 중요하게 봅니다.
눈에 띄기보다 오래 봐도 부담 없는 상태,
식물의 성장과 함께 자연스럽게 변해가는 모습까지 포함해 하나의 완성으로 생각합니다.
사용하는 사람의 취향이나 공간을 규정하지 않도록
의도는 최소화하고 구조는 명확하게 남깁니다.
p605의 제품은 설명 없이도 사용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당신의 일상 한편에
조용히 스며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스토어 방문 문의하기